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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생각없이 사는 x들이 많지? 일상잡담

얼마전에 대학동기랑 얘기를 하다가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자주 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동기는 과는 컴공이지만 목공쪽에서 일하는데 학과때 3D 배워둔게 일하는게 도움이 된다나 어쩐다나

여튼 그동기말로는 얼마전에 어떤 사람이 크기 50cm에서 1미터 정도 되는 비행기형을 만들어 달라고 했단다.

단순히 그거냐고 했더니 실제로 날수 있어야 한단다.

친구는 당연히 안 된다고 했고 그사람은 단순히 날기만 하면 되는데 왜 안 되냐고 반문을 하더란다.

그 얘기를 들으며 드는 생각은 유체역학 아니 기본상식도 모르는 놈들이 기획을 해서 시도를 하니 일이 제대로 될까?

잡스는 운좋게 워즈니악을 잡았지만 당신들은 잡스가 아니다. 워즈니악을 바라지말고 당신이 직접 워즈니악이되서 실제로 제작해보면 어떨가?

좋은 개발자 어디 없나? 일상잡담

전국시대에 연소왕이 제나라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인재를 찾고 있었다.

그때 곽외가 이렇게 말했다. 

 

옛날 어느왕이 천리마를 찾고 있었는데 삼년동안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하중 구해오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천금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천리마를 찾았는데 이미 죽은 뒤였습니다. 

그 사람은 천리마의 뼈를 오백금을 주고 사왔습니다. 

뼈를 왕에게 들고 가자 왕은 노하였습니다. 

그 신하는 왕에게 천리마의 뼈를 오백금 주고 사왔으니 이걸 사람들이 알게 되면 살아있는 천리마는 더한 값으로 사겠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1년도 안되어 천리마가 셋이나 들어왔습니다. 

 

저부터 크게 대우를 해주신다면 세상의 인재가 모여들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연소왕은 곽외에게 호화로운 저택을 지어서 주고, 

강가에 누각을 짓고 황금을 쌓아놓고 널리 인재를 구했다.

 

그러자 과연 중국의 온나라에서 인재가 모여들었는데 그중의 한명이 

악의였다. 

 

연소왕은 외교정책으로 먼저 제나라를 고립시키고 다른 나라들과 함께 연합군을 결성해 악의를 총대장으로 삼아 제나라의 두개성을 제외한 모든 성을 함락 시켰다.


사람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단 그 곳에 들어가면 대우를 좋게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중소기업 사장들 생각은 인재가 대우를 제대로 안받고 굴러서 자기자신을 입증하면 대우를 해주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런 실력있는 인재들이 보장되지 않은 risk를 감안하면서 그회사에 있으려고 할까?

회사가 그런대우를 해줄 여건이 안되니까 회사사정이 나아지면 대우를 해주겠다는 말도 있는데 글쎄? 회사가 커졌을때 대우해줬다는 말은 못들었다. 어디선가 낙하산으로 들어온 사람이 자리 꿰차는 거는 많이 봤지만 ...

수식어를 붙히면 이렇겠지 (임금이 싼) 좋은 개발자(고급 개발자) 어디 없나?


흔한 기술면접 문제 일상개발살

※객체지향
Abstract 클래스와 Interface에 대하여 설명해보세요
언제 Friend를 사용해야 합니까
※서버
busy wating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를 회피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보세요
서버를 작성할때 CS(lock)를 어떻게 하면 최대한 줄일수 있을지 설명해보세요
※지식기반
IIS의 구동메커니즘을 설명하시오
데이터 베이스 인덱스의 구조를 설명해보세요
세그먼트 디스크립터의 종류와 구조에 대하여 설명해보세요
SQL 인젝션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알고리즘
퀵소트를 재귀함수를 쓰지 않고 작성해보세요
확률적으로 진정한 random에 가까운 rand함수를 작성해보세요

요즘 면접보러 댕기면서 자주 봤던 문제들인데 4년차인 내가 풀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다. 특히 지식기반 문제와 알고리즘 문제는 평소에 그분야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으면 더더욱 알기 힘들기 때문에 힘들다. 저런 문제 다 맞추는 사람이 내 연차에서 몇명이나 있을까?

요즘 뜨고 있는 소셜데이팅에 관하여 일상잡담

요즘들어 소셜데이팅 서비스가 많이 생겼는데 그 실상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소셜데이팅 서비스는 "신원이 확실한 남녀회원들을 매칭해주는 서비스로, 서로의 사진, 프로필, 키워드 등을 통해 원하는 상대를 소개받을 수 있다"

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뻔하지 않은가 온라인의 정보를 어떻게 믿을수 있겠는가. 공인인증서라도 사용하지 않는한 말이다.
여기서 서로 인연을 만들어 보겠다고? 어떻게 믿고서 말인가?
추가로 수많은 소셜데이팅 사이트들은 직원들까지 동원해서 소개를 시킨다. 당연히 연락이 없다는둥 하는 사례가 나오는 것은 당연지사
후기를 보면 전문직에 훈남훈녀끼리 만나서 사랑한다는 이야기만 적혀있는데 그렇게 잘나가는 사람들이 이런데 가입할 이유가 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 한줄요약 : 소셜데이트 서비스는 솔로들의 심리를 이용한 돈갈취 서비스

휴대용 기기의 미래? 일상잡담

얼리어댑터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기기를 이것저것 많이 구매하는 편이다.

어떻게 보면 필요하지도 않은 기기를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필요성 보다는 그 기기 자체에 흥미를 느껴서 사는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덕분에 나는 지금까지 나온기기들중의 상당수를 구매했다.

그리고 그것들로 무엇을 할수있을까 끄적거려보면서 느낀 것은 단하나 열가지 단말이 스마트폰 하나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현재 보유한 휴대기기들은 대충 NDS나 PSP같은 게임기와 PMP 그리고 사람들이 거의 쓰지않는 UMPC, 디카등이 있다.
나는 현재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후 위의 기기들을 전혀 쓰지 않고 있다. 이유는 단하나뿐 들고다니기 거추장스러우니까

NDS나 PSP같은 게임기류는 킬러타이틀을 제외하면 스마트폰에서도 상관없다.
PMP와 디카는 말이 필요없다.
UMPC는 WIFI를 찾을필요없이 3G로 통신하면 되는 스마트폰에 밀렸다.

스마트폰은 위의 기기들이 가지는 것들 대부분이 된다.
 불편한점은 입력수단이 터치패드란 것인데 몇몇 모델은 키패드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시장의 파이는 어떻게 나눠 가지게 될까?

아마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양강체제가 깨질것 같지는 않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확연히 다른데다가 윈도우폰7은 둘과의 차별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거기에 윈도우폰7은 기존호환성을 전부버리고 오직 .net만을 선택했다. 따라서 기존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끌어들이기도 어려워졌다.

개인적으로 개발편의성을 매겨보면 아이폰>>윈도우폰7>>안드로이드 인데
이유는 아이폰은 자신이 가진 아이폰에서 문제가 없으면 전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도 되지만 안드로이드는 그렇지 않다. 구글이 너무나 자유롭게 풀어준 탓에 표준화가 되지 않아 여기서 되던 것이 저기서 안되고 그덕분에 앱을 보면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린다.

내 예상이라면 아이폰이 더이상 점유율을 확보하기는 힘들것 같다. 이유는 애플특유의 폐쇄성 때문인데 우습지만 애플의 폐쇄성이 현재 아이폰앱이 가지는 신뢰성을 가져왔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버리지는 못할 것이다. 반면에 안드로이드는 높은 개방성이 장점이 지만 반대로 표준화가 되지 못한점이 앱의 신뢰성을 추락시켰다. 그래서 현재는 웹과의 결합을 통한 Hybrid가 대세인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안드로이드만의 앱이 아닌 모두의 앱이 되버린다는 거다.

MS의 WP7은 현재까지는 실망스럽다. 안되는 것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WP7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무섭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모른다. 이대로 무너지기엔 내공이 만만치 않다.

지하철인구의 절반이상이 휴대기기를 만지작 거리는 2011년 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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